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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의 증상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은 비대해진 전립선에 의한 요도 폐색에 따른 1차 증상과 이에 속발된 방광의 변화에 따른 2차 증상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 요도 폐색에 따른 1차 증상
- 배뇨가 곤란해지고 힘을 줘야 소변을 볼 수 있음
-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자주 끊김
- 소변을 다 본 후 소변이 깔끔하게 그치지 않고 점점이 떨어짐
- 방광의 변화에 따른 2차 증상
- 갑자기 소변이 마렵고 참기 힘듦 (급박뇨)
- 소변이 자주 마려움
- 소변을 다 본 후에도 남아 있는 느낌 (잔뇨감)
- 소변이 마려워 자주 깸 (야간빈뇨)
전립선 비대증을 방치할 경우 갑자기 또는 서서히 소변을 완전히 못 보게 되는 급성 및 만성 요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신장 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1) 소변검사
(Urine Analysis, Urine Culture)

2) 전립선특이항원
(PSA)

3) 전립선초음파
(Transrectal Ultrasonography)

4) 요속 및 잔뇨 측정
(Urolflowmetry)

5) 전립선 및 방광 내시경
(Cystourethroscopy)
소변검사는 혈뇨, 요로감염 등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서 소변에 혈뇨 또는 염증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치료가 일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립선특이항원은 전립선암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혈액 검사로서 정상 수치 이상으로 증가되어 있을 경우 전립선 생검 (조직검사)을 통해 암 유무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립선 초음파는 일반 복부 초음파와 달리 항문을
통해 삽입되는 소형 초음파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며, 이를 통해 전립선의 크기 및 형태, 성상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요속 및 잔뇨 검사는 환자의 소변줄기 및 배뇨 후에 방광에 남아 있는 잔뇨를 측정하는 것으로서 이를 통해 환자의 전반적이 배뇨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의 검사들을 통해 전립선비대증이
확진될 경우 최적화된 치료법의 선택을 위해 요도를 통한 전립선 및 방광 내시경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치료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수술치료 및, 최소침습적 치료 등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